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자/중국, 홍콩, 마카오 (문단 편집) ==== [[코로나19]] 이후 ==== [[2020년]] [[2월 28일]], APEC 상무여행증을 가진 자들의 무비자 정책이 취소되었다. [[2020년]] [[3월 1일]],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중국 비자 정책이 크게 변화되었다. 일단, L비자의 발급이 중단되었으며 일시적으로 기존 발급 비자 역시 일괄 효력 중단, 경유 및 하이난 무비자, 별지비자, 단체비자, 홍콩-마카오 입경비자 등의 관광객을 위한 특수비자 역이 일괄 정지되었다. [[2020년]] [[3월 28일]], 특정한 조건을 만족할 때 적용되는 경유 비자 면제 혜택이 정지되었다. [[2020년]] [[8월 17일]], 상용단수 / 유학비자 / 취업비자 / 유효한 거류증이 기존부터 존재하는 사람들에 한해 중국정부초청장을 발급받아서 입국이 가능토록 완화되었다. 이렇게 하여 발급이 가능한 비자는 Z, S, X, M비자에 한하며 나머지는 제외된다. [[2020년]] [[9월 28일]], 0시부터 업무, S, M, X, Q 비자에 한해 효력이 부활하였으며 [[2020년]] [[3월 28일]] 이후의 날짜로 기존 비자가 만료된 경우에 한해 재발급도 가능토록 하였다. [[2021년]] [[3월 1일]]부터 예방접종이 완료된 [[마카오]] 시민의 경우 중국 본토 입경이 가능해졌으며 해당 지역 시민권을 가진 자들에 한해 F비자 발급이 재개되었다. [[2022년]] [[7월 4일]]부터 L비자를 제외한 나머지 비자들은 코로나 이전의 발급절차대로 발급이 가능하도록 완화가 되었다. 그러나 L비자는 발급이 여전히 불가하다. 이미 여러 국가가 해외 관광객 개방을 한 상태이지만 중국은 오히려 억압적인 방역을 하고 있고 이것이 더 강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, 이로 비추어 보아 단기간 내에 L비자 개방을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. [[2023년]] [[1월 8일]] 경유 비자 면제 혜택이 재개되었다. [[2023년]] [[1월 10일]],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[[중국인]]을 대상으로 한 관광비자 발급이 중단되자 이에대한 보복으로 [[한국인]]과 [[일본인]]의 중국 단기비자 발급이 잠정 중단된다. [[2023년]] [[1월 11일]], [[한국인]]과 [[일본인]]은 중국 경유 비자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. 위 단기비자 발급 제한에 더한 추가보복 조치이다. [[2023년]] [[1월 29일]]부터는 일본인이, [[2월 18일]]부터는 한국인이 다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. 이는 양국이 중국인을 향한 비자발급 중단조치를 해제한 것에 대한 상응조치이다. [[2023년]] [[3월 15일]]부터 한국 포함 모든 외국인의 L비자 발급이 재개되면서 관광목적 중국입국이 가능해진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0314028051009|#]] 동시에 [[하이난성]] 무비자 등의 무비자 혜택도 재개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